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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당앤바이오의 CCO인 강명화 호서대 교수 식약처장 표창...해외 식품 안전관리 향상에 기여한 공로 인정
- 작성일2019/01/02 11:36
- 조회 1,567
강명화 호서대 교수 식약처장 표창...해외 식품 안전관리 향상에 기여한 공로 인정
굿모닝충청 / 장찬우기자 / 18.12.10
7일 식약처장 표창을 받은 강명화(왼쪽) 교수.
[굿모닝충청 장찬우 기자] 강명화 호서대학교 교수가 식약처장 표창을 받았다.
10일 호서대에 따르면 강 교수(식품영양학과)는 지난 7일 서울 양재동 aT 센터 미래로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식약처장 표창을 받았다.
그는 2016년부터 식약처 소비자위해예방국 산하 해외정보리포터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해외 식품 안전성 향상과 효율적인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강 교수는 해외정보리포터가 수집한 총 6회 1521건의 보고서를 심의하고 평가했다.
아울러 2013년부터 아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으로 활동하면서 어린이 급식과 위생관리 발전을 위해 애써왔다.
강명화 교수는 “해외 식품의 경우 안전성을 평가하는 위원들이 현지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제안하고 실행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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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 장찬우기자 / 18.12.10
7일 식약처장 표창을 받은 강명화(왼쪽) 교수.
[굿모닝충청 장찬우 기자] 강명화 호서대학교 교수가 식약처장 표창을 받았다.
10일 호서대에 따르면 강 교수(식품영양학과)는 지난 7일 서울 양재동 aT 센터 미래로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식약처장 표창을 받았다.
그는 2016년부터 식약처 소비자위해예방국 산하 해외정보리포터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해외 식품 안전성 향상과 효율적인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강 교수는 해외정보리포터가 수집한 총 6회 1521건의 보고서를 심의하고 평가했다.
아울러 2013년부터 아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으로 활동하면서 어린이 급식과 위생관리 발전을 위해 애써왔다.
강명화 교수는 “해외 식품의 경우 안전성을 평가하는 위원들이 현지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제안하고 실행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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